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반계 고등학교 (문단 편집) === 정시 === '''학교의 위치와 분위기가 극도로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수능 점수만을 반영하므로 학교가 어딘지는 정시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점수 외적인 부분에서 불리한 부분이 많다. 정시는 수능점수로 판가름이 나는데 이는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평소 공부환경이나 교육여건 등이 크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일반고에 비해 외고, 국제고 등의 특목고나 자사고, 전국단위 자율학교가 공부환경이 상대적으로 좋고 선생님들의 강의력, 열정 등이 더 좋다는 것을 생각하면 특목고나 자사고, 전국단위 자율학교 학생들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쉽다. 일반고에서 수능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수업은 한 학년에서 하나라도 있으면 다행일 정도로 기대하기 힘들고, 양질의 수업을 학교에서 제공 받을 수 없어 스스로 자습을 하는 것마저도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고3 학생이 매일 7~8시간씩을 이런 황폐한 환경에서 보내는 것은 수험생활 전체에 큰 디버프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물론 수능은 개인의 노력에 따라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만큼 일반고를 다닌다고 해서 수능을 포기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불리한 점들이 있기에 일찌감치 정시로 가닥을 잡은 고1이나 고2 학생의 경우, [[자퇴]] 후 다음해 [[검정고시]]를 보고 [[수능]]을 보는 방법도 있다. 11월까지 자퇴를 한다면, 다음 해에 검정고시를 보고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 고1 11월까지 자퇴를 하게 된다면, 남들은 고2일때 수능을 볼 수 있게 된다. 첫 수능으로 대학에 가지 않아도, 수능을 본 경험이 다음 수능에 도움이 된다.] 고3의 경우, 자퇴 후 검정고시를 보게 된다면 '''첫 수능이 남들의 재수가 되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다면 절대 비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검정고시]] 및 [[자퇴]] 문서 참고. '''분위기 좋고 학군 좋은 명문 일반고등학교의 경우는 위와 아예 사정이 다르다.'''[* 가장 대표적인 학교들이 바로 강남 8학군의 학교들이다.] 이 학교들은 오히려 특목•자사고처럼 수시에 특화되어 있는 학교도 아니므로 학교 전체가 1학년때부터 정시에 몰두하는데, 정시를 위한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므로 정시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